루체테는 절대 고득점만을 지향하는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아이들의 흥미와 적성을 토대로 미래와 연계한 교육을 추구합니다.
LUCETE ACADEMY
우리 아이 영어 길잡이, 루체테 어학원
올바른영어교육을위한
루체테의6가지약속
첫째,
'실력성장'을 눈으로직접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 루체테 신화의 시작! E-KONG반 ”
<SEED CLASS>
가장 기초레벨인 E-Kong반! 처음 들어오게 되면, seed반에서 발성과 발음훈련을 받으며 영어의 기초를 닦아요.
seed반의 핵심은 발음과 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
이 단계를 지나면, 기초 어휘를 익히고 기본 문장 말하기 훈련을 진행합니다.
아직은 많이 서투르죠? 발표력과 표현력은 부족해도 발음은 확실히 나아지지 않았나요?
seed반에선 영어의 가장 베이스라 할 수 있는 발음을 확실히 잡아줍니다.
<SPROUT CLASS>
Sprout반으로 올라가게 되면, 본격적인 Storytelling 수업이 이뤄져요.
문장을 직접 만들면서, 표현력과 자신감을 본격적으로 키우게 되죠.
아이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Sprout반에서는 아이들이 영어에 익숙해지는 시기로써,
완벽하지 않아도 문장을 내뱉으며 영어 감각을 익히는데 집중해요.
<BUD CLASS>
발음과 문장에 익숙해지면, E-Kong반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Bud반에서 문장의 완성도를 높여요.
어떤가요? 이전까지는 자신감에 비해서 문장을 버벅거렸다면, 지금은 훨씬 문장을 말하는데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 겁니다.
bud반에서는 직접 발표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첨삭을 받으며,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입니다.
“ 본격적인 Writing의 시작! E-Class ”
<E3~E7 CLASS>
초등 수준부터 중등 수준까지의 영어 학습을 진행하는 E-Class에선 본격적인 writing 기반의 학습이 시작됩니다.
문단 구조부터 에세이 구조까지 학습하고 직접 작성을 하며 기초를 쌓고, 문장 말하기 표현을 활용한 영작 훈련으로 문장 구조를 익히고, 직접 작성한 에세이를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수업을 통해 논리 구조 말하기를 진행해요.
어떤가요? 확실히 문장구조가 완성되어 가는 것이 보이지 않으세요? E-class에선 writing 기반으로 수업하며 대충 이해되는 문장이 아닌 완벽한 문장만들기에서 더 나아가 논리적인 글쓰기에 집중합니다.
<영어 말하기 경진대회>
E-Class에서 발전을 거듭하는 친구들은 루체테에서 전국 영어말하기 경진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줍니다.
다음은 현재 동탄캠퍼스에서 공부하며, 실력을 쌓아 말하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의 발표영상입니다.
어떤가요? 확실히 문장구조가 완성되어 가는 것이 보이지 않으세요?
E-class에선 writing 기반으로 수업하며 대충 이해되는 문장이 아닌 완벽한 문장만들기에 집중합니다.
“ 루체테 영어의 완성 M-Class ”
<M8~M12>
중등 수준부터 고급영어 수준까지 마스터하는 M-Class! M-Class에선 좀 더 심층적인 주제로 writing을 합니다.
사회, 문화, 경제, 과학, 정보 등 다방면의 주제로 글을 쓰며 지식도 쌓고,
직접 문법에 대한 강의도 해보며 완성형 영어를 위해 노력하는 시기에요.
이전보다 훨씬 주제가 깊고 어려워졌죠? M-Class에선 약 200여개의 토픽으로 에세이를 작성해보며 영어만이 아닌 학교에서 겪게 되는 수행평가의 주제들을 다루게 되기 때문에 진로에 대한 탐구를 비롯하여 논술실력과 세상에 대한 시야도 더 넓힐 수 있어요.
<국회포럼>
M-Class에서 역량을 증명한 학생들은 루체테에서 국회포럼 무대에 설 자격을 줍니다.
한미문화협회 및 와이즈연구소와 협력하여, 꾸준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영어 말하기 대회인 국회포럼!
지금까지 총 3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있었고, 그 중 루체테는 전체 대상과 최우상을 포함 수많은 상위권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더 많은 국회포럼 영상을 보고 싶으시면,
둘째,
아이의 성장 과정은 IT를 통해모두 공유되어야 한다.
아이의 학습 과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루체테!믿음이 가더라고요
아이 영어교육 때문에 주변에 괜찮다는 어학원을 두, 세 군데 보내봤지만, 내 아이가 어떻게 공부하는지, 어떻게 성장하는지 알 수가 없어 너무 답답했어요. 루체테는 전용 어플을 통해 아이의 학습과정을 바로 업로드해서 부모가 바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해준 점이 참 좋았어요. 아이가 쓴 글을 집에서 같이 얘기하다보니 아이와의 관계도 더 친밀해진 것 같아요.
- 도봉 캠퍼스 김민경 학생의 어머니 고원주 님
원장의 입장에서도 어플의 존재는 큰 힘이 됩니다.
학부모 입장에선 자녀의 학습과정이 궁금해 원장님과 통화를 원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부모님도 저도 여간 부담스럽지 않을 수가 없어요. 루체테는 전용 어플을 개발해 부모님들이 자녀의 발전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했고, 원장의 입장에서도 학원생의 부족한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챙겨줄 수 있어 좋아요. 부모님과의 대화가 부담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 옥동 캠퍼스 김채은 원장
과거와 비교해 훌쩍 성장한 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저는 공부가 힘들 때마다 예전의 제 발표 영상을 보면서 자신감을 찾아요. 처음 학원 수업을 들을 때만 해도 말 한마디 못했던 제가 지금 훨씬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보면, 더 노력하면 영어를 훨씬 잘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거든요.
- 진주 가호 캠퍼스 정재익 학생
셋째,
제대로 된 교육은제대로 된 선생님에서 비롯된다.
지난 17년 간, 하루가 멀다하고 변화하는 교육시장 속에서 루체테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강사들에 대한 혹독한 트레이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단의 높이 10cm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는 루체테의 자존심입니다.
원장님으로부터 시작해 아이들을 교육하는 강사, 심지어 총무팀 스탭에 이르기까지 루체테의 모든 구성원은 본사의 엄격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그 자격이 주어집니다. 특히, 강단에 서야하는 강사의 경우 약 2달간 100여 시간에 걸쳐 루체테의 교육 이념, 프로그램, 교육방식, 학생관리, 학부모 응대, 교안제작, 온라인프로그램 등에 대해 강도 높은 훈련과정이 제시됩니다. 현재 전국의 모든 캠퍼스의 모든 선생님들이 루체테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 루체테를 빛내주고 계십니다.
선생님 후기
(가재울 캠퍼스 홍현아 원장)
확실히 배우고 나니, 학원 운영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사실 가맹을 처음 결심하고, 본사의 원장 교육과정이 너무 빡빡하고 엄격해서 힘들었던 적도 있었어요.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죠. 정말이지 하나라도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었어요. 그렇게 2달의 힘든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직접 운영에 뛰어드니 힘들었던 시간들이 참 알차게 다가오더라고요. 본사의 방침과 프로그램 이해도가 명확하다보니, 학생이나 학부모 상담에 있어 더 높은 전문성과 신뢰를 얻을 수 있었어요.
필리핀 어학연구소
단지 한국에 있는 영어학원이 아닙니다.
루체테는 2008년 라이팅 기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리핀에 어학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한국에서 학생들이 쓴 모든 에세이들이 이곳 어학연구소로 보내지죠. 약 120명의 첨삭 강사진은 루체테의 개별맞춤 커리큘럼에 입각해 정성껏 아이들의 에세이를 수정하고 평가해줍니다.
저도 엄격한 첨삭 트레이닝을 받은 전문 강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현지인을 아르바이트로 채용하는 것이냐?’고 자주 물어봅니다. 그럴 때마다 루체테의 대답은 ‘No’입니다. 첨삭은 영어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글의 논리와 흐름을 이해하고, 결론을 도출할 줄 알아야 해요. 첨삭에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루체테 필리핀 연구소에 있는 첨삭 강사진들은 모두 연구소에서 3개월 180시간의 첨삭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 원어민 선생님 후기
(상암캠퍼스 DAN 선생님)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 속도에 요즘엔 저도 긴장을 하고 수업을 하게 돼요.
한국이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서, 처음엔 솔직히 영어교육을 수월하게 할 줄 알았어요. 하지만 200개가 넘는 주제로 이뤄진 학생들의 에세이를 읽고 토론을 하기 위해선, 저 역시도 공부가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영어 기자단 아이들과 인터뷰를 진행할 땐 혹여나 저도 모르는 말이 나올까 더 긴장하고 더 집중하게 됩니다. 단지 영어만 쓰는 원어민 강사는 절대 여기서 살아남을 수가 없어요.
넷째,
영어를 넘어 아이의 꿈과연계된 교육을 추구해야 한다.
아이를 높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이
진정한 교육일까요?
“ 스스로 꿈을 찾고, 꿈을 위해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입니다. ”
적성별
맞춤교육
체계화된
커리큘럼
72개월 동안의 커리큘럼을 토대로 학생들은 약 230개의 토픽에 대해 writing을 실시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관심사를 분석하고, 관심 분야를 더욱 성장시켜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루체테를 통해 꿈을 찾게된 이영서 선배 인터뷰>
다섯째,
천천히 가는 아이는 있어도,낙오자는 없어야 한다.
1
학생마다 실력 차이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루체테는 절대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2
함께 교실 수업을 할 때도 모두 참여하고,
role playing, acting activity에서도 모두 함께 수업을 만들어 나갑니다.
여섯째,
루체테는 글로벌을겨냥하고 있습니다.
“ 루체테 교육 시스템의 핵심! 해외 어학연구소! ”
<어학연구소>
현재 필리핀과 남아공에 어학연구소를 두고 있습니다. 2008년 센터 설립 이래,
약 X만장에 달하는 학생들의 에세이 첨삭이 진행되었고, 학생들의 성공신화에 이바지해왔습니다.
“ 이제는 더 크고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갑니다. ”
<해외캠퍼스>
국내를 넘어 해외로 캠퍼스 영역을 확장합니다.
2022년 일본, 중국, 베트남, 캐나다 4개국에 걸쳐 해외캠퍼스 오픈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다국적 아이들이 함께 수업하는 그 날까지 ”
글로벌 캠퍼스 구축과 함께 루체테가 겨냥하는 교육사업이 있습니다.
전용 교육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국적의 아이들이 화상으로 함께 대화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 이젠 교육학원을 넘어 교육 플랫폼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
아이들에겐 어릴 때부터 국제감각을 키워주며 시야를 넓혀주고, 루체테도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기획으로 이젠 단지 한국의 작은 학원이 아닌 교육사업을 주도하는 하나의 교육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